안녕하세요, 장글렛입니다 :) 여러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면서 살고 있나요? 평범한 회사에서 근무 중이신가요? 아님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꿈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? 그 삶은 또 어떤가요? 힘들지는 않나요? 힘들지 않다면 솔직히 거짓말이겠죠. 일이 힘들지 않더라도 사람 때문에 힘든 게 바로 인생이니까요. 인생을 쉽게 살고 있는 사람은 과연 지구상에 몇 명이나 될까요? 저 또한 그리 쉽지만은 않은 길을 걷고 있기에 힘들지만 힘들다고 표출할 수가 없네요. 나만 힘든 게 아니니까요. 사람마다 내재되어 있는 아픔과 상처들이 힘들다고 아파하는 나로 인해 더 깊어질까 못 말하는 거죠. 이러한 저의 고민을 작품으로 잘 표현해주는 드라마 바로 나의 아저씨입니다! 드라마 는 제 인생 드라마라고 뽑을 만큼 의미가 있고..